이번 <일요시사TV 세로브리핑>은 이스타항공의 임금체불을 다뤘습니다.
이스타항공의 직원 1600명이 다섯 달치 임금 약 250억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4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에 임금체불 진정서를 제출했고, 서울남부지청은 “근로기준법에 위반된다”며 “9일까지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린 상태인데요.
두 기업에 무책임한 핑퐁 싸움에 직원들의 고통만 커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번 <일요시사TV 세로브리핑>은 이스타항공의 임금체불을 다뤘습니다.
이스타항공의 직원 1600명이 다섯 달치 임금 약 250억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4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에 임금체불 진정서를 제출했고, 서울남부지청은 “근로기준법에 위반된다”며 “9일까지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린 상태인데요.
두 기업에 무책임한 핑퐁 싸움에 직원들의 고통만 커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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