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서러움 "엄마는 나만 미워해"

2012.08.08 13:32:33 호수 0호

▲둘째의 서러움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둘째의 서러움'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둘째의 서러움'은 둘째의 서러움을 다룬 웹툰형식의 이미지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둘째의 서러움'은 총 7장의 그림으로 그림에 따르면 둘째는 오빠와 동생 사이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오빠와 싸울 때도 엄마는 오빠 편을 들고 동생에게는 무조건 양보해야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둘째의 서러움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감 100%" "나도 둘짼데 너무 서럽다" "참 애매하다" "엄마는 나만 미워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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