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 존재감 확실한 그의 매력은?...#담배 #타투 #불륜

2020.04.08 02:42:29 호수 0호

▲ 한소희 논란 (사진 : 한소희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내연녀 연기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한소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6년 CF ‘CJ 그곳에 가면’으로 데뷔한 한소희는 샤이니의 뮤직비디오 ‘Tell Me What To Do’, 정용화 ‘여자여자해’, 로이킴 ‘우리 그만하자’, 멜로망스 ‘인사’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와 <돈꽃>, <백일의 낭군님>에서 연기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남자주인공 이태오(박해준)의 내연녀 ‘여다경’역을 맡아 반전의 인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한소희는 과거 담배와 타투 문신 때문에 논란이 붉어진 바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 한소희가 배우로 데뷔하기 전 인플루언서로 활동 당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과 팔뚝에 선명한 타투의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평소 청순한 모습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그녀이기 때문에 공개된 반전 모습에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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