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다 라이트, 세계 최고의 미모 역사 런던을 들다

2012.07.30 14:34:04 호수 0호

▲사만다 라이트(사진=사만다 라이트 페이스북)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세계 최고 미녀 역사 사만다 라이트(Samantha Wright.22)가 2012 런던올림픽 스타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사만다 라이트는 울퉁불퉁한 근육과 큰 몸집 그리고 일그러진 얼굴 등 그간 가지고 있던 역도 선수에 대한 편견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역도로 다져진 탄탄하고 균형잡힌 몸매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흰색에 가까운 금발 쇼커트 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흰 피부와 매력적인 초록 눈동자 등 어느 한 부분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매혹적인 미모로 2012 런던 올림픽 최고의 여자 스포츠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체조교사 출신인 사만다 라이트는 체조 교사 재임 중 53kg 역도 선수로 변신해 세계에서 가장 예쁜 역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사만다 라이트의 미모를 접한 전 세계 누리꾼들은 "스포츠 선수 맞어?" "그 어떤 몸매보다 섹시한 몸의 소유자" "최고의 건강미인" "미녀 역사, 세계를 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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