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the Top’ 현대차 장석길 영업부장 판매왕 탄생

2020.02.11 15:34:58 호수 1257호

▲ 장석길 현대차 영업부장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현대자동차 당진지점 장석길 영업부장이 2019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장 부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369대를 판매해 2019 현대자동차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장 부장의 누적 판매대수는 2000년 8월 입사 이래 작년까지 3336대를 기록했다.

장 부장은 “이번 성과는 당진지점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무엇보다도 고객들이 믿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저를 믿어주신 고객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 판매 우수자 TOP10 공개
1위 작년 369대, 누적 3336대

현대차 2019 판매 우수자 TOP10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349대) ▲혜화지점 최진성 영업부장(331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16대)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314대) ▲청량리지점 정철규 영업부장(309대)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296대) ▲세종청사지점 신동식 영업부장(295대) ▲동탄테크노벨리지점 남상현 영업부장(294대)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294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해 적절한 차종을 제시하는 전략적인 판매 방식과 세단·SUV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기 차종 등을 지난해 판매 성과의 주요 원동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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