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BN <친한 예능> 이끌 한국인팀 주역들

2020.01.07 15:43:05 호수 0호

7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 제작발표회에서 한국인팀 가수 데프콘, 개그맨 김준호, 배우 최수정, 개그맨 이용진(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