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해명 "김제동과는 삼촌-조카 사이로 지내기로!"

2012.07.23 10:38:19 호수 0호

박하선 해명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여배우 박하선이 김제동과의 관계에 대해서 직접 해명했다.

박하선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 방송을 통해서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박하선은 리포터로부터 "시트콤 출연 이후 남성들의 대시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제동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왔었다"고 운을 뗐다.

그리고 이어 박하선은 "(김제동이) 절에서 사온 고추장을 선물해 주셨다. 김제동과는 그냥 삼촌과 조카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해명의 말을 건넸다.

또한 박하선은 "너무 감사하다. 현재는 그냥 삼촌과 조카 사이로 지내기로 합의를 했다"며 김제동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모았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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