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멜라니 로랑이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렉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언더그라운드>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이달 개봉한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할리우드 배우 멜라니 로랑이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렉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언더그라운드>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이달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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