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현병철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곤혹스러운 듯 연신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현병철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곤혹스러운 듯 연신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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