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통통 튀는 3인방 비너스

2019.08.26 10:42:45 호수 1233호

팬들 마음속에 훅∼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통통 튀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비너스가 출격했다. <미스트롯>에 출연한 정다경, 두리, 박성연으로 결성된 비너스는 최근 각자 자신의 개성을 담은 ‘깜빡이’를 발매했다.
 

▲ 통통 튀는 3인방 비너스


‘깜빡이’는 마음속에 훅 들어와 놀란 감정을 자동차 깜빡이에 비유한 세미 트로트 댄스곡.

<미스트롯> 화제의 출연자
정다경·두리·박성연 뭉쳐

누구나 경험한 적 있는 상황을 ‘깜빡깜빡’ 단어로 빗댄 깜찍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세미 트로트 ‘깜빡이’발매
놀란 감정 차 깜빡이에 비유

유명 프로듀서 서용배 작곡가와 히트메이커 서재우 작곡가, 원정호 작곡가가 뭉친 ‘TENTEN’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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