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엔젤라 초미니 한뼘 원피스, "윤상현은 안보여"

2012.07.10 09:46:35 호수 0호

▲김엔젤라 초미니 의상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리포터 김엔젤라의 초미니 한뼘 레드 원피스가 화제다. 



KBS <연예가 중계> 리포터인 김엔젤라는 지난달 30일 배우 윤상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엔젤라는 빨간 초미니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하지만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때문에 작은 의자에 앉아 인터뷰 하는 내내 불편함을 드러냈다. 특히 김엔젤라는 짧은 치마를 가리기 위해 큐카드로 안간힘을 썼지만 역부족이었다. 

한편, 김엔젤라 초미니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현은 보이지도 않는다" "인터뷰하는데 너무 야한거 아닌가" "인터뷰는 보이지도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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