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자신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오인해 행인을 폭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8일 A씨를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4일 오후 10시40분경 부산 동래구의 한 시장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행인의 얼굴을 마구 때리는 등 총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들이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고 오인해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자신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오인해 행인을 폭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8일 A씨를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4일 오후 10시40분경 부산 동래구의 한 시장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행인의 얼굴을 마구 때리는 등 총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들이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고 오인해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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