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이런 사람…시청자에 사과 없다” 사생활 비난에 대한 BJ 케이의 대처법

2019.07.04 04:37:18 호수 1225호

▲ (사진: BJ 케이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BJ 케이가 복잡한 연애를 해왔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우창범과 설전을 벌인 BJ 열매가 3일 진행한 우 씨와 관련한 내용을 폭로에서 BJ 케이가 한 번에 여러 여성과 만나는 등 복잡한 연애 생활을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지난 2일 BJ 케이는 우 씨가 BJ 열매가 교제하던 중에 BJ 열매와 만났다는 사실을 알리자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BJ 케이의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는 이들 중 그를 비난하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을 향한 빈축이 이어지자 BJ 케이는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다. 크게 잘못했다는 생각은 없었고, 잘못을 했더라도 당사자에게 사과할 뿐 이를 시청자에게 사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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