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상의가 훌러덩! 개미허리 입증

2012.07.06 14:23:29 호수 0호

원자현 상의 훌러덩. (사진=<원자현의 모닝쇼> 방송화면 캡처)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방송인 원자현의 상의가 훌러덩 내려왔다. 방송 도중 섹시한 허리라인을 본의 아니게 선보이게 된 원자현이다.

원자현은 6일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를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송다은과 함께 '핫바디 요가'를 진행했다.

원자현은 물구나무 자세에 도전했다. 쉽지 않은 요가 자세를 펼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데, 물구나무를 서는 순간 원자현의 상의가 밑으로 내려갔다. 원자현의 개미허리가 드러나면서 적잖은 화제를 낳았다.

원자현은 "옷 내려갔잖아. 배 나왔잖아"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른 프로그램에서 배 드러나는 의상을 입자고 해도 거절해 왔다. 방송에서 배는 보여주지 않으려 했는데…"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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