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오피스텔 20대 중국인 여성이 난입 소란…전과 있어 “현관문을 강제로” 충격

2019.06.21 15:01:01 호수 1223호

▲ (사진: 찬열 SNS)

엑소 멤버 찬열이 사생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21일 톱데일리를 통해 중국인 20대 여성 두 명이 엑소 멤버 찬열의 오피스텔(작업실)에 난입하는 소동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나 보도에 따르면 두 달 전, 중국인 여성들은 오피스텔을 찾아갔고 현관문을 강제로 열며 난입을 시도한 의혹을 받고 있다.

중국인 여성들의 만행은 오피스텔에서 함께 음악 작업 중인 크루 멤버의 제보로 밝혀졌다.

여기에 해당 중국인 여성들은 오랜기간 뒤쫓아온 과거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은 “팬이 아닌 ‘범죄자’”, ‘스토커 수준’이라고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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