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같은 장소, 같은 밝기로 매일…” 이미 존재했던 누드 화보집의 정체는?

2019.06.20 21:49:21 호수 1223호

▲ (사진: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모델 한혜진이 공개한 누드 화보가 화제다.



오늘(20일) 한 매체와 진행한 화보 촬영서 찍은 전라 노출 및 페인팅 사진을 공개한 한혜진이 어마어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의 몸매는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정도로 이슈를 모으고 있다.

'완벽'에 가까운 그녀의 몸매는 이미 스스로 '누드 화보집'을 탄생시켰을 정도.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했던 그녀는 "운동 후 직접 내 누드 사진을 찍는다"라고 고백,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그녀는 "휴대폰 잃어버리면 큰일난다. 같은 장소, 같은 밝기로 매일 누드를 찍는다. 얼굴없이 몸만 딱 찍는다. 아무 것도 안 입고 있다"라며 자신의 습관을 설명했고, MC 허지웅은 "기록이겠다"라고 감탄했다.


수많은 이들의 다이어트, 몸매 관리 욕구를 폭주하게 만든 그녀의 사진은 인스타그램 및 화보 촬영 잡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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