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차세대 트롯 디바’ 한유빈

2019.06.12 17:57:45 호수 1222호

“끼와 재능 마음껏 펼칠래요”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내가 찾던 남자’로 성인 가요계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유빈이 트롯보이 조하성과의 콜라보 앨범으로 팬들을 다시 찾았다.
 

▲ ‘차세대 트롯 디바’ 한유빈


이번 한유빈의 1.5자꾸 끌려요가 더욱 특별한 까닭은 제3회 한류스타상 후보자로 한유빈이 최종 선정됐기 때문. 한유빈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대중을 사로잡는 상큼함이 트롯계 관계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트롯보이 조하성과 콜라보
1.5집 ‘자꾸 끌려요’ 주목

차세대 트롯 디바로의 자리매김을 앞두고 있는 한유빈은 뛰어난 끼와 재능을 대중 앞에서 맘껏 발휘하며 대중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예정이다.

자꾸 끌려요는 서로 자석처럼 끌리는 남녀의 달콤한 사랑이야기다.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
대중을 사로잡는 상큼함


소속사 측은 잊지 못할 연애를 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에 후렴부에 중독성 있게 반복되는 멜로디를 통해 연인과의 추억이 새겨질 것이라며 성인 가요 장르에서는 흔히 찾아보기 어려운 남녀 듀엣곡이라는 점 역시 자꾸 끌려요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라고 전했다. ⓒD-Day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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