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옥에 티, "전화는 핸드폰으로 하는 걸로"

2012.07.02 15:47:34 호수 0호

          ▲신사의 품격 옥에 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신사의 품격 옥에 티' 게시물이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신사의 품격>에서 서이수(김하늘 분)은 '짝사랑 메뉴얼'을 실천하기 위해 김도진(장동건 분)의 사무실을 기습 방문했다. 

이날 방송 다음 날인 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화기 토드는 다 뽑혀있는 김소장님 책상'이라는 글과 함께 '신사의 품격 옥에 티'가 공개됐다. 

사진 속 김도진의 사무실 전화기의 코드는 모두 뽑혀 있는 상태로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이를 포착한 누리꾼들은 "전화는 핸드폰으로 하는 걸로" "전화기는 폼인가" "매의 눈초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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