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공장 내 시설을 점검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4시32분경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공장서 지붕에 설치된 태양열 시설을 점검하던 중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공장 내 시설을 점검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4시32분경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공장서 지붕에 설치된 태양열 시설을 점검하던 중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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