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양측 유해발굴감식단이 인천시 계양구 소재의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서 1일,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을 갖고 있는 가운데 중국 측 관계자가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중국 양측 유해발굴감식단이 인천시 계양구 소재의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서 1일,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을 갖고 있는 가운데 중국 측 관계자가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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