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pd 사원증 화제, 절대 안 웃을 수가 없어!

2012.07.02 09:05:48 호수 0호

최재형 pd 사원증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최재형 pd 사원증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1박2일>에서 멤버들은 전남 여수 사도로 여행을 떠났다. 좌충우돌 여행기가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잠자리 복불복 시간이었다. '5분 동안 절대 웃지 않기' 미션이 내려졌다.

제작진은 수 차례 웃기기를 시도했지만 멤버들은 절대 웃음을 짓지 않았다. 제작진의 마지막 카드는 '최재형 pd 사원증'이었다. 최재형 pd 사원증은 굳게 닫혀 있던 멤버들의 입을 열어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최재형 pd 사원증 속에는 낯선 외모의 사람이 등장한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최재형 pd의 모습이 사원증 속에 담겨 있다. 최재형 pd 사원증을 보고 웃고 만 김승우는 "하리수 아니냐"며 박장대소 하기도 했다.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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