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작가’ 야옹이, 반전급 실물+일상 영상 속 몸매 ‘화제’…“남자인 줄 알았는데”

2019.03.28 00:20:27 호수 1211호

▲ (사진: SNS)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여신강림' 작가가 연이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최근 인기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반전급 실사가 공개돼 많은 이들의 흥미가 가중되고 있다.

해당 만화는 캐릭터마다 수려한 외모와 개성 있는 착장, 비현실적인 몸매의 그림체로 유명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여고생 캐릭터들의 특정 부위가 극대화 된 점을 들어 “작가는 남자일 듯”이라는 추측을 쏟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25일 실물이 나타나자 놀라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이에 덩달아 작가 개인 소셜계정에도 관심이 뜨겁다.

이엔 일상게시물 혹은 짤막한 일상영상이 다수 게재, 만화의 메인 케릭터와 흡사한 몸매라인을 뽐내고 있는 작가의 모습이 드러나 놀라움이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