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입대 연기[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지현우 입대 연기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오는 3일 군입대 예정이던 지현우가 허리 치료를 위해 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지현우 측 소속사는 "지현우가 주연작 tvN <인현왕후의 남자> 촬영 당시 낙마했고, 얼굴 근육과 허리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가 끝난 다음에 입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지현우는 유인나와 함께 아이유 콘서트장을 나란히 찾아 공개데이트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