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론, 부부 금슬 어떨까…“2세 계획 4형제, 이 정도 스킨십이면 가능할 듯”

2019.03.26 01:37:19 호수 1211호

▲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11살 연하 남편 론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사강은 25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게스트로 출연, 입대를 앞둔 남편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언급한 2세 계획에도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이사강은 한 예능을 통해 “언니가 예전에 신혼집으로 풍수 선생님을 모시고 왔는데 둘러보시고는 4형제 나을 것 같다고 했다. 근데 그 풍수 선생님이 말한 게 모두 다 맞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MC들은 “이 정도 스킨십이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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