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S급 웹툰 작가다운 수입 “억대 연봉…신작도 연재 중”

2019.03.01 00:15:35 호수 1207호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사진: 네이버 캡쳐, tvN '택시')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여전한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외모지상주의>가 인터넷 급상승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마다 모 포털 사이트에 연재되고 있는 인기 만화로 약 5년째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은 구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 해당 사이트 내서 S급 작가의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박태준이 출연한 방송서 언급한 바, 특히 tvN <택시>에선 그가 “웹툰을 2년 정도 했을 때 30평대 전셋집을 마련하고 차도 샀다”라고 밝힌 점이 아직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기작일 경우 조회수에 따라 매달 천만 원의 추가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바, 그의 연봉이 억대로 추정돼 부러움을 독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박태준은 금요 웹툰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해당 작품과 별개로 최근 신작 <한남동 케이하우스>연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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