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오는 31절을 맞아 독립선언문을 배경으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이날 ‘20대 청년’ 발언 논란에 대해 “우리 당 의원들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원내대표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언급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오는 31절을 맞아 독립선언문을 배경으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이날 ‘20대 청년’ 발언 논란에 대해 “우리 당 의원들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원내대표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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