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국가비♥조쉬, 다른 방송은 거절한 사연은?…“사실 이름에 끌려”

2019.01.09 23:48:57 호수 1200호

▲ (사진: SNS)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국가비가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국가비와 조쉬는 단 2회 만에 모 사이트 급상승 검색상위권에 오르내리며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방송에선 성탄절을 보내는 둘의 모습이 공개, 전직 요리사 출신인 그녀는 이날 음식을 능수능란하게 준비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에 그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힌 해당 방송 출연 까닭이 흥미를 모으고 있다.

국내 여러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던 그녀는 “솔직히 방송 이름에 끌렸다. 저는 조쉬의 아내이고, ‘맛’이라는 말이 저랑 맞는 거 같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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