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아이즈원 츄>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15일(오늘) 방송되는 Mnet <아이즈원 츄>는 마지막회로, 팬 위즈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0일 <아이즈원 츄>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Mnet <프로듀스48>를 촬영하며 고마웠던 분들을 찾아가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멤버들과 떨어져 홀로 외출을 떠났던 미야와키 사쿠라가 멤버들의 침대에 특별한 선물을 놓아둔 모습이 그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을 통해 <아이즈원 츄> 첫 방송을 위즈원과 함께 관람하는 아이즈원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인 바.
아이즈원 멤버들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즈원 츄> 마지막회는 오늘 밤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즈원은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지난달 29일 데뷔해 2년 6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