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열렸다. 이날 단연 압권은 스타들의 드레스. 레드카펫을 밟은 충무로 여신들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55년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열렸다. 이날 단연 압권은 스타들의 드레스. 레드카펫을 밟은 충무로 여신들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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