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오지호 포옹사건 눈길, 이영자와 오지호는 왜?

2012.06.15 14:02:31 호수 0호

▲ 이영자 오지호 포옹사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이영자 오지호 포옹사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여배우 김현주는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이영자와 오지호 영상을 봤다"는 말을 꺼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현주는 "택시 열연 시청자라 그 영상(이영자 오지호 포옹사건)을 봤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공형진이 "그 이야기는 불문율이다"며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 오지호 포옹사건은 2년 전에 펼쳐졌다. 2010년 6월 오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이영자가 기습적으로 다가가 안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김현주는 이영자 오지호 포옹사건에 대해 "휴대 전화에도 넣어놓고 본다"고 말해 이영자를 숙쓰럽게 만들었다.

 


(사진=<현장토크쇼 TAXI>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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