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발리에서 생긴일 2탄, '섹시+청순미' 발산

2012.05.07 09:58:44 호수 0호

                     ▲고준희 발리 모습(사진=고준희 미투데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배우 고준희가 발리에서 매혹적인 자태로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고준희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발리에서의 2탄. 이젠 정말 여름인 것 같아요. 햇빛이 강하니까 자외선 차단제 꼭 챙겨 바르셔서 피부를 보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발리 해변에 누워 레드 계열의 바캉스 모자와 오렌지색 계열의 비키니로 섹시미를 강조했으며 알듯 모를 듯 몽환적 표정으로 더욱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고준희 발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순+섹시미란 이런 것" "매우 아름답다" "발리에 무슨일로 갔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