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첫무대 "눈 깜박할 틈도 없다"

2012.05.04 14:34:07 호수 0호

                      ▲태티서 첫무대 모습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소녀시대의 첫 유닛그룹 태티서가 첫무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태티서는 지난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무대를 가졌다. 이날 무대에서 태티서는 검은 시스루 상의에 짧은 바지와 블랙 롱부츠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미디어 템포의 R&B <베이비 스텝스>를 열창했다.

이어 화려한 의상으로 갈아입은 태티서는 첫무대의 대미를 장식할 타이틀곡 <트윙클>을 부르며 깜직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태티서 첫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태티서다" "눈 깜박할 틈도 없었다" "전혀 지루함이 없는 완벽한 무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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