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소연 닮은꼴 "아이돌 도플갱어 등장"

2012.04.27 16:28:46 호수 0호

                    ▲현아 소현 닮은꼴 미모 (사진=소연(좌)·소현(우)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소연과 포미닛의 현아가 쌍둥이처럼 닮은꼴로 '도플갱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티아라 소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평소답지 않은 소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포미닛의 소현도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 도착했어요. 도착 전에 현아언니랑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날 공개된 사진 속 소연과 현아는 공교롭게도 너무나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긴 웨이브 머리부터 크고 또렷한 눈매, 오똑한 콧날, 브이라인 턱선 등 전반적으로 쌍둥이 자매를 의심케하는 미모와 스타일을 선보였다.

현아와 소현의 닮은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돌 도플갱어 등장" "화장 때문인가?" "참 착한 미모의 현아와 소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와 포미닛 등 케이팝스타들은 지난 26일부터 5월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코리아 빅스타 사진전'을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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