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민낯 공개, "내 피부 반성해"

2012.04.26 10:10:30 호수 0호

                     ▲간미연 민낯 사진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가수 간미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초근접 민낯 사진을 게시했다.

간미연은 "바람 쐬러 가는 길. 기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어떠한 메이크업도 하지 않는 초근접 셀카를 선보였다. 특히 데뷔 15년 차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비껴간 듯 매끈한 도자기 피부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간미연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이 비껴간 피부" "데뷔 15년 차 가수 맞아?" "나도 바람 쐬러 가고 싶다" "내 피부 반성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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