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섹시포즈 연습 "섹시가 아닌 귀요미 윤아"

2012.04.17 11:06:11 호수 0호

                                         ▲윤아 섹시포즈 연습 장면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섹시포즈 연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구은애의 모델 포스에 기죽은 정하나(윤아 분)은 홀로 섹시포즈를 연습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은애는 프로다운 모델 풍모를 과시하며 난생 처음 촬영장을 찾은 정하나의 기를 눌렀다. 이에 정하나는 홀로 섹시포즈 연습에 돌입했지만 오히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 섹시포즈 연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가 아닌 귀요미 윤아"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 "뭘 해도 이쁜 윤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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