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다 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남 “코에서 등산해도 되겠어” 감탄

2018.10.26 19:03:17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엑소 세훈이 독특한 감성을 뽐냈다.



25일 세훈은 자신의 SNS에 돼지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모자를 눌러써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세훈은 언뜻 보이는 코와 입술만으로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팬들은 “세훈이 코에서 등산해도 될 것 같다”, “아기 피부가 백옥 같네”, "눌러쓴 모자가 되고 싶다"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다음 달 2일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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