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인’ 박서준♥박민영, 커플템 이어 동반 여행 인증샷까지…증거들 속 혼인설까지

2018.07.28 02:07:05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 27일 스포츠동아 등 다수 매체는 “박서준과 박민영이 3년간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열애설에 휘말린 두 사람은 서둘러 “드라마를 함께한 동료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며 의혹을 일축시켰다.

하지만 이날 일부 누리꾼들은 박서준과 박민영이 앞서 SNS을 통해 열애를 암시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들의 설명에 따르면 박서준과 박민영은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국가로 여행을 갔고, 이를 인증한 사진을 자신의 SNS을 통해 공개했다.

게다가 박서준과 박민영이 SNS을 통해 모자와 신발 등 커플 아이템으로 추정되는 물품들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공개되며 두 사람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편 28일 더 팩트는 “박서준과 박민영이 혼인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박서준, 박민영과 일면식이 있는 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혼인을 위한 물품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더 상세한 사항들은 미정인 상태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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