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예림, 9kg 증량 고백하며 발끈…음식으로 도배된 SNS ‘눈길’

2018.07.26 20:48:27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이경규 딸인 이예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이예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제발 살쪘다고 하지마 나도 알고 있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27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하게 된 그녀는 역할을 위해 살을 찌웠다.

실제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가득하다. 여기에는 떡볶이, 삼겹살, 곱창, 우동 등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군침돌게 하고 있다.

그녀는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살 찌우기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드라마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에 살 오른 그녀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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