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안현모, 교제 4개월 만에 식 올린 이유? “옆에서 봤는데 스파크가…”

2018.07.06 03:20:02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프로듀서 라이머, 통역사 안현모 부부에게 세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안현모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특히 이날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의 일화를 전하며 출연진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난해 9월, 교제한 지 4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크게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을 앞두고 라이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의 옆모습을 처음 본 순간 스파크가 튀었다. 그때 이미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북미정상회담 현장을 통역하며 이목을 모았던 안현모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머와의 일화를 전하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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