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하는 떡볶이 전문점 ‘떡기뽁기’

2011.09.26 11:39:37 호수 0호

상권 전문가 분석 통한 전문적인 본사 지원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간식거리로 사랑을 받는 떡볶이가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도 창업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떡볶이 프랜차이즈 ‘떡기뽁기’는 ‘건강을 생각하는 떡볶이 전문점’이라는 콘셉트로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맛을 냈다.

또한 매장 입지 선정을 위한 상권 전문가의 분석이나 전문적 마케팅 판촉교육 등 본사의 전략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창업을 하려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공조미료 아닌 천연재료로

떡기뽁기는 맛있고 건강한 떡볶이를 위해 좋은 재료와 위생적인 제조과정, 제대로 된 판매과정을 거치도록 신경 썼다.

일반 떡볶이 이외에도 매운 ‘핫뽁기’, 달콤한 ‘허니뽁기’, 고소한 ‘들깨뽁기’, 과일을 갈아 넣은 ‘과일 떡볶이’ 등 떡볶이 종류만 해도 8가지. 여기에 분식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인 순대, 튀김, 라면 등의 메뉴에 닭강정과 주먹밥 메뉴까지 더하여 고객들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떡기뽁기는 인공 보존제나 합성색소·MSG 무첨가 정책을 고수하여 인공조미료가 아닌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맛을 내어 건강을 생각하는 떡볶이 프랜차이즈로써 성장해 나가고 있다.

떡기뽁기는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방 시설을 설계해주고 철저한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전문적인 본사의 지원이 진행된다.
상권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매장 입지를 선정하고 전문적 마케팅 판촉교육과 조리교육을 오픈 전부터 철저히 진행하고 모든 인허가 사항부터 전화번호까지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떡기뽁기 관계자에 따르면 오산에 오픈한 원동점의 경우 본사지침에 따른 가맹점의 철저한 관리덕분에 오픈 6개월 만에 매출 2.5배의 신장세를 보이며 주변의 경쟁점들을 따돌리고 있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 떡볶이
 
떡기뽁기는 누구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떡기뽁기의 창업비용은 점포 임대비용을 제외한 10평 매장 기준 가맹비 500만원, 보증금 150만원, 교육비 100만원, 인테리어 1200만원, 의탁자 150만원, 주방시설 550만원, 집기·비품 200만원, 소모품 140만원 등으로 총 2990만원이다.

떡기뽁기 개발연구팀에서도 지속적으로 메뉴를 개발하여 특허를 진행 중이며,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문적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소자본으로도 창업하기 좋은 떡볶이 창업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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