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데 묻지마 흉기 난동

2018.04.27 10:49:57 호수 1164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21일 오후 4시3분경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치과건물 계단서 치위생사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A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병원 내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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