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리브 치킨캠프’ 인기

2018.04.24 14:05:15 호수 1163호

CSR 차원 연간 1800명에게 치킨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CSR사업의 일환으로 ‘BBQ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꿈과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액 무료로 1박2일 동안 진행하는 ‘올리브 치킨캠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4일(토)~15(일) 1박2일로 제너시스BBQ 그룹의 외식산업전문가 육성 기관인 치킨대학(경기도 이천)서 개최된 가족 대상 제 1회 올리브 치킨캠프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인 가족 기준 20팀으로 약 80여명이 참가했다.

BBQ는 가족단위 대상 참가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아빠와 함께 하는 치킨 만들기’, ‘엄마와 함께 하는 피자 만들기’ 를 비롯해 약 10 가지 종류의 레크레이션이 진행되는 ‘미니올림픽’, 다함께 문제를 풀어보고 경품도 받는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등을 통해 참가 가족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저녁시간에는 올리브 치맥파티를 통해 치킨을 함께 먹고, 담소를 나누는 등 참가 가족들끼리 친목을 다졌다.

5월, 3대 가족 대상으로
스승과 제자 대상 치킨캠프 예정


2일차에는 조식 후에 기념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한 뒤 희망자에 한해 인근의 이천체험학습장을 견학하며 1박2일 간의 올리브 치킨캠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치킨캠프에 참가한 참가자 황선영(경기도 안성시 거주)는 “가족들과 함께 치킨과 피자를 만들어보고 다양한 체육 활동 까지 해볼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특히 호텔 못지않은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전액 무료로 이용해서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BQ는 지난 21일(토)에도 1박2일 일정으로 가족 대상 치킨캠프를 진행했으며, 이번 치킨캠프는 참가 신청이 몰려 조기 마감됐다.

뿐만 아니라 5월에는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기념해 3대가 함께 하는 가족 치킨캠프,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하는 사제 간 치킨캠프도 예정돼있다.

BBQ 올리브 치킨캠프는 1박2일 동안 전액 무료로 참가자는 각 회차 별 주제에 맞게 가족, 대학생 단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통해 모집된다. (본 기사는 홍보성 광고기사입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