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기는 이 정도는 돼야’

2018.02.09 22:45:07 호수 1152호

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서 한국의 김규은-감강찬이 페어 연기를 하고 있다. <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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