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른 그림 대작 의혹으로 다시 법정가는 조영남

2018.02.09 15:07:22 호수 1152호

그림 대작 의혹을 받고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이 다른 그림 대작 의혹으로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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