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일요시사> 최민이 편집인 겸 편집국장이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요미디어그룹 본사에서 열린 2017년도 종무식서 ‘일요미디어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종무식에 앞서 열린 시상식서 최민이 편집인 겸 편집국장은 ‘일요미디어인 대상’을 수상했고 강주모 편집국 온라인팀 팀장과 편집국 박창민 기자는 각각 공로상을 수상했다.
최 편집국장은 일요미디어그룹을 최일선에 나서서 진두지휘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일요미디어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강 팀장은 올 하반기에 실시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입점한 공을, 박 기자는 투철한 사명감은 물론 직원 상호간 인화와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요미디어인 대상 수상자인 최 편집국장은 공로패와 부상으로 황금열쇠를 받았으며 강 팀장과 박 기자는 공로패와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