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이제 그만 조사받으러 갈게요”

2017.09.19 10:21:55 호수 0호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서 열린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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