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열린 한빛 원전 4호기 부실공사 규탄과 은폐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서 시민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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