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에 직접 전달할 계획입니다"

2017.07.11 14:49:57 호수 0호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이 진행한 구속수사 중인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회장을 비롯해 다른 가맹본사 갑질행태 검찰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들이 취재진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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