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평창 동계올림픽 D-1 기념 한정판 시계 국내 단독 론칭

2017.06.14 14:29:01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현대백화점이 스위스 고급 시계브랜드 오메가서 출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한정판 시계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은 올림픽 공식 타임 키퍼 오메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1년을 앞두고 출시한 한정 상품으로 총 2018개가 판매되며 전세계 각 국가별로 소량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만 판매한다.

태극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더해진 스트랩과 스틸 소재의 스트랩을 함께 스페셜 박스에 담아 패키지로 판매되며, 시계 뒷면에 ‘PyeongChang 2018’과 동계 올림픽 로고, 1번~2018번 까지의 시그널 넘버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는 8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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