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정치가 뭐길래

2011.04.25 14:03:49 호수 0호

점차 열기를 띠고 있는 온라인 정치에 여의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정치인 개개인마다 공식 홈페이지는 ‘기본’이요, 미니홈피, 블로그, 카페는 ‘필수’가 된 것. 요즘엔 그 목록에 소셜네트워크(SNS) 서비스까지 포함되고 있다. 온라인 정치는 선거전에서도 활용되다 보니 손을 놓을 수도 없는 처지다. 하지만 유명 SNS 서비스만 해도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등 상당한 숫자라 적지 않은 이들이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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